보통 6시에 칼퇴를 때리고... 평일 주 2회정도는 외식을 합니다 ㅎㅎ 그렇게 먹고.. 찍고.. 집에 오면 보통 8시 되지요
저는 아침 5시 반에 일어나기 때문에 늦어도 9시에는 꼭 잠자리에 드는데요
집에와서 간단하게 낼 출근할 가방 싸고.. 뭐 이것저것 챙기고 방도 좀 정리하고 후다닥 씻고
바쁘게 움직여도 7시쯤 먹은 저녁을 9시까지 소화시키기는 무리더라고요
암튼 주기적으로 배에 음식 ㅠㅠ이 찬 상태로 잠에 들곤 하는데요
배가 찬 상태에서 잠자리에 드는것.. ㅠㅠ 위장에 좋을 수가 없기도 하고요
음식물이 역류한다는 느낌을 받을 때도 있어서 삶의 질을 위해 구매한 베개입니다

베개 맞나? 싶을 정도로 크고~ 넓~고 신기하게 생겼죠?
픽서의 역류방지베개인데요
그동안 쓰던 네모난 쿠션모양의 베개나
경추베개라 해서 동그랗게 나온 베개들과는 다른 모양이에요

높이가 좀 있는데 완만~한 경사여서 누워보면 그리 높다! 싶지도 않은게 신기하더라고요
만져보면 그리 단단하거나 푹~ 힘없이 꺼지는 정도도 아닙니다
찾아보니 픽서가 라텍스로 유명한 곳이더라고요
라텍스... 이것 저것 많이 써보고 만져도 봤는데
제가 만져보고 사용한 라텍스중 제일 질이 좋습니다
라텍스 전문가는 아닌데.. 사용자 입장에서 좀 만져보고 며칠 뭐 몇주 누워보면 느껴지잖아요
이거 싸구리 라텍스가 아니네~ 좋은 라텍스네 싶더라고요 ㅎㅎ

배부를 때 누워봤습니다 ㅋㅋ
진정성을 위해서요..
진짜.. 진짜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아니.. 위장이 편~안한 느낌..
아무래도 경사가 있다보니
이렇게 누우면 역류걱정은 없겠다 싶었고
생각보다 좀 가격대가 있지만
마음에 들더라고요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요게 아무래도 경사가 있다보니
요 상태로 자다보면
저 경사를 미끄럼틀 삼아 흘러내릴때도 있는데요 ㅋㅋ
저는 추가로 요 허리베개를 같이 쓰고 있습니다
사진은 없네요...
허리베개로 받쳐주면
허리에도 무리가 가지 않고
경사에서도 흘러내리지 않고
푹 잘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비스듬이 경사가 있다보니
어깨랑 목에 안좋은거 아닐까? 했는데
뭐.. 경추베개 이런거 좋은거 다 써봤는데
별 차이 없습니다 ㅋㅋ
확실한건.. 요건 역류에 좋네요
자는 용도 아니라 쿠션으로도 편하게
밥 먹고 나서 누울 수 있다는 점이 ㅋㅋ 가장 편했어요

라텍스가 짱짱하기도 하고요
찾아보니 라텍스 잘 만들기로 유명한 회사더라고요
실지 누워보시면 좀 다르다고 느끼실듯 함...
암튼 과식하고 드러눕기 좋아하는 저같은 습성을 가진 분들께는
엄청난 꿀템이 아닐까 싶네요
역류성 식도염으로 고통받는 분들
시도때도없이 올라와서 목과 가슴이 ㅠㅠ 타오르는 분들께도
엄청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뭐든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현대카드 Mx 블랙 에디션2 실사용 솔직후기와 장단점 (0) | 2025.09.27 |
|---|---|
| 절대로 새지 않는 고리형 실리콘 공병! 다회용 여행 꿀템 솔직후기 (2) | 2025.09.26 |
| 제일 간단하게 맛있는 유자차 먹는 방법 <미라클루틴 유자비타스틱> (0) | 2025.09.24 |
| 어뮤즈 듀젤리 마스터 쿠션 쿠로미 기획 솔직후기... (3) | 2025.09.20 |
| 가난한 갓생러가 즐거운 이유 (4) | 2025.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