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이페이 여행을 가면 꼭 사오는 선물이 있는데요
바로 누가크래커 입니다
과자를 별로 즐기지 않는 저도
대만에 놀러가면 꼭 누가크래커를 사오곤 하는데요
오늘은 대만 타이페이의 세인트피터 누가크래커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가격정보부터 싹 훑고 소개할게요

세인트피터 가격 정보입니다
오리지널을 빼고는 다른 맛은 20개 들어있고
200대만달러 입니다
근데 보통 하나만 사가는 분들은 없습니다 ㅎㅎ
(리얼 못봄)
왜냐면 가격이 작기도 하고
선물하기도 좋아서 보통 여러개 사고
또 3개를 사면 569 대만달러
6박스를 사면 1049 대만달러로
생각보다 할인이 크게 들어가거든요

윗 메뉴판은 20개 들어있는 작은 선물상자고
이거는 30개씩 들어있어 사이즈가 제법 큽니다
여기는 보통 커피맛이 가장 유명해요
커피말고 커피맛 내는 과자나 사탕은
인공적인 커피향이 별로라 잘 안먹는 편인데
세인트피터 누가크래커라면 말이 달라집니다
정말 맛있거든요
커피맛 외에도 우롱차 맛도 인기있습니다
(커피만큼은 아님...)

저는 이렇게
커피 두박스
오리지널 한 박스를 구매했어요

박스는 요렇게 생겼습니다
보통 작은 박스가 선물하기 좋고
캐리어에도 넣기 좋습니다
이렇게 구경하고 있으면
스윽 뭔가를 내미시는데요
시식을 엄청나게 많이 할 수 있습니다
말이 시식이지
누가크래커를 절반으로 자른
제법 큰 크기를 주십니다
대만사람들은
시식을 아까워하지 않아서
무슨 맛이 궁금해요.. 하면
바로 그자리에서 반을 잘라서 시식용으로
내밉니다
근데 또 시식하면
맛있어서 사게 되는 것이 함정

세인트피터도 이렇게 귀여운 캐릭터가 있었네요
입구에서부터 맞이해주는데
세인트피터 누가크래커랑 닮았습니다

시식하느라 관심 갖지 않았었는데
이제서야 저 캐릭터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참 귀엽네요
저도 그림만 좀 잘그리면
캐릭터 사업을 꼬옥 하고 싶었는데...
지금은 하는 일이 너무 많아서
조금 나중에... 캐릭터를 꼭 만들어보고 싶네요

테이블과 의자도
누가크래커 모양입니다 ㅋㅎㅋㅎ
이게 진짜 센스가....
너무 귀여워요
이런건 맞춤제작한거겠죠?

암튼 신나게 시식하고
선물용 누가크래커 세박스 사와서
한국에서 여기저기 선물했답니다
커피맛이 인기가 특히 좋은데
그 특유의 쌉쌀한 맛이 그리 달지도 않고
꽤 중독성 있는 맛입니다
대만 타이페이에 가신다면
세인트피터에서 커피 누가크래커를 꼭
구매해보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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