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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기좋은곳

대한민국 최고 부자들이 사는 동네! 이태원 부촌 방문기

by 긁적긁적레존드 2025.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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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좋아하는 제가~ 주기적으로 기운(돈ㅋ) 받기 위해 걸어주는 동네가 있습니다~

바로 이태원 부촌인데요 ㅎㅎ 사진은 몇 장 없지만 이태원 부자동네 어찌 생겼나~ 살짝 담아봤습니다. 긁적이가 걸었던 길 함께 사진 맛보고 가세요

 

 

 

이태원은 참 신기한 동네입니다

역쪽은 술집이 아주 바글바글... 외국인도 바글바글.. 취한 사람도 바글바글 가끔 무섭기도 한데요

 

그러다 골목 한두개 넘어가면 조용~하다 못해 걸어다니는 사람도 잘 없고...

높은 담벼락에 집 건물 하나가 저~~~기 부터 저~~기 까지인 부잣집만 가득

참 신기한 동네입니다 ㅎㅎ

 

여기서 끝이 아니구.. 

반대편 출구로 한강쪽으로 쭉 가면 재개발 직전인 ... 보광동이 나옵니다

정말 좁디 좁은 골목에

당장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 집들이 모여있는곳이죠

벌레도 많고 갑자기 뭐 튀어나와도 이상하지 않을만치 무서워요 ㅠㅠ

 

또 거기서 좀만 위로 올라가 한강진역쪽으로 걸으면

그리 비싸다는~ 평당 최고가의 공동주택

나인원한남과 한남더힐이 있고요

이쁘고 멋진 대사관 건물도 옹기종기..

세련된 브런치 카페도 보이고요

 

네.. 이런 알 수 없는 그 맛의 동네가 이태원이죠 ㅎㅎ

주말 아침 오랜만에 이태원 부촌을 걸었습니다 

 

 

어느나라였더라? 대사관인가 관저인가.. 그렇습니다

 

멋진 대사관과 관저.. 여기저기 유명한 연예인과 기업 회장님들의 집이 있는 곳입니다 

 

이태원은 풍수지리적으로도 돈이 모이는 지형이라고들 하구..

(한강이 굽이쳐 흐르면서 그.. 뭐.. 기운? 영양분? 이라 하나요 그런게 이태원 쪽에 쌓이는.. 네 뭐 그렇다네요)

또 누군가는 이태원은 기운이 정~말 쎄서

돈이 아무리 많아도 이태원의 기운을 이기지 못하면 이태원 살려고 들어갔다가 망해서 나온다고도 하고요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돈벌어서 이태원 집사본적이 없어서 검증이 안됩니다)

 

 

여기를 걷는다고 기운을 받을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암튼 주기적으로 이태원을 걷곤합니다~ 후후 

 

 

 

네.. 일년에 몇번씩 걸으러 가지만 

걷기 좋은 동네는 아닙니다..

 

오르막이 어마어마해요 ㅠㅠ 

걷다가 보면.. 진짜.. 욕나올정도로 숨이 찹니다 ㅎㅎ

제대로 된 인도도 없고요

 

애초에 기사 딸린 차 뒷자석에 타는 분들이 사는 동네라

인도가 없어도 불편함 없이 살아서일까요 ㅎㅎ

차를 피해 갓길 언덕 오르막을 조심조심 걸어야 합니다 

워치 끼고 걸으면서 재봤는데... 심박이 168까지 찍더라고요 

무서운 동네입니다..

 

 

 

골목 골목 걷다보면 동네 경비실?이라 해야하나요

감시 초소? 암튼 경비분들이 계세요 동네를 지키는...

 

동네 지키는 초소는 첨봐서 신기하기도 했네요

경비실을 지나다보면 괜히 기가 죽기도 하고요 ㅎㅎ

 

 

 

 

저런 곳에 살면 어떤 느낌일까?를 생각하며 걷기도 하고..

좀 헐떡이고 하다보면 이태원 한바퀴 뚝딱입니다 ㅎㅎ

 

집에서 이태원이 그리 멀지 않기도 하고 

걸을 때 마다 신기하고 운동도 돼서 

종종 방문하곤 하는데 이번엔 좀 오래만에 와서 

티스토리에 글도 남겨보고 하네요 

 

사진은 좀 부실한듯 하지만..

이태원 부촌 맛을.. 좀 느끼셨길 바라며

이 글 읽으시는 모든 분들.. 돈 많이~~버세요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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