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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기좋은곳

서울 서초구에 숨겨진 평화로운 마을? 남태령 전원마을 방문기

by 긁적긁적레존드 2025.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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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이런 곳이 있다니! 서울의 방배동 땅값 비싸기로 소문난 노른자 지역에 ㅎㅎ 이리 숨어있는 전원마을이 있더라고요. 아빠 엄마가 서울 오면 자주 찾는곳인데.. 정말 서울에 10년 넘게 살면서 처음 가본 신기한 동네입니다 ㅎㅎ 오늘은 남태령 전원마을의 풍경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딱봐도 와. 부자마을이다 싶은 곳입니다 높은 건물 하나 없이 대부분의 집과 건물이 높아야 2층 정도 입니다. 대저택도 많고 오래된 2층집도 많고.. 걷다보면 드문드문 비교적 최근에 지어진듯한 다세대 다가구 연립주택도 보이더라고요 
 
보통 딱 저정도 사이즈의 집들이 대부분인데 대충 매매가를 찾아보면 25억에서 30억을 왔다~갔다 합니다. 특히 단독주택은.. 걍 부르는게 값이기도 해서 아마 집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이겠지만요~ 
 

 
 
마을이 엄청 크진 않은데요 
남태령 전원마을에는 대략 200가구 좀 넘게 살고 있다고 해요 
마을 입구에 바로 역이 있어 동네 전체가 역세권이고요(남태령역 입니다)
역 하나만 가면 어디든 다 갈 수 있다는 사당역입니다
 

 
근데.. 뭐 여기 뚜벅이로 보이는 분은 거의 없었어요...
좋은 차가 많았음 
다들 차타고 다니시겠죠?
 
왜냐면 이 동네에는 진짜.. 진짜 뭐가 없거든요 ㅎㅎ
편의점 하나.. 카페하나.. 이런식으로 
상업시설이나 마트도 없어서
아마 편의시설이나 문화생활 하려면
사당쪽으로 차끌고 나가는게 필수겠더라고요 
 

 

이렇게 교통 좋고 동네이름 좋은 방배동 근처에...
어떻게 이런 마을이 생겼을까요?
 
 

 
 
바로 군사시설보호구역과 개발제한으로 
건축관련제한이 많기 때문이라고 해요 
 
실제로 요 마을 건너편으로 가면
아예 지도에도 안나오는 군사지역이 있어요..!
 

 
 
참 공기좋고 살기 좋은 마을이겠다 싶더군요
동네 한바퀴 걷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기분이랄까요 ㅎㅎ
 
이런 곳 너무 살아보고 싶은데...
출퇴근 걱정이 없을 나이에..ㅎㅎ
살아보고 싶네요 ~
 
오늘은 도심 속 전원마을
남태령 전원마을을 한번
둘러보았습니다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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