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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적계발

모두 떠난 티스토리 나 혼자 티스토리로 돌아온 이유

by 긁적긁적레존드 2025.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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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사람들이 티스토리를 떠났습니다 
각자 이유가 있었겠지만 ㅎㅎ 가장 큰건 광고수익에 대한 분노겠죠
협찬도 못받는데... 돈 안되는 티스토리에 꼬박꼬박 정성들여 적은 글을 올리고 싶은 사람은 많지 않을테니까요 
보통 블로그스팟이나 워드프레스로 많이 가시는 것 같더라고요 네이버로 가거나...
 

 
저도 당시 워드프레스가 돈이 된다기에 열심히 만들어 글도 몇개 올리고 했었는데...
애드센스 수익 신청을 두번인가... 떨어졌구
애드센스용 글쓰기에 급 흥미를 잃고...
매달 내는 돈도 아까워져서 폐쇄를 했었네요 ㅎㅎ
 

 
그러다 작년인가? 티스토리 글 발행개수를 슬슬 줄이고
네이버로 이사를 갔어요 ㅎㅎ
네이버에서 1일 1포를 하면서
협찬 맛도 보고.. 하니 더더욱 티스토리를 등한시 하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최근 며칠... 티스토리에 글을 매일 써서 올리고 있습니다
다음 메인에 걸려 방문자가 천명 가까이 들어와도 0.1달러도 수익이 나지 않는 티스토리로요
(아니 근데 원래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수익이 왜이렇게 한꼬집으로 줄었죠?)
 

 
돌아올 이유가 없긴 합니다..ㅋㅋ
 
여기 글을 써도 돈이 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네이버보다 적은듯해요..;;)
쿠파스 글을 써도 거의.. 안사니까요 (이건 제탓인듯.. 팔리는 글쓰기를 못해서)
 

 
돌아온 이유는.. 단순합니다
 
그냥 초심 찾기 위해서요 ㅋㅋ
 

 
진짜 그냥.. 초심찾기 위해서 요즘 티스토리에 글을 씁니다 
 
한참~ 부업이니 엔잡이니 디지털노마드니 .. 
바람이 불어 이걸로 먹고 살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가장 먼저 시작한 것이 티스토리였습니다 
 
얼토당토 않은 대충 후기를 갈겼구 어찌어찌 애드센스도 승인이 나서
처음 인터넷으로 돈을 벌어본게 티스토리거든요 
 

 
이후로 네이버의 애드포스트도 승인받고
유튜브 애드센스도 승인이나서 한줌 아니 한꼬집의 수익을 벌고 있긴한데요
암튼 돈을 젤 먼저 준건 티스토리의 이 블로그였기 땜에...
 
네.. 왜 초심을 찾냐
 
요즘들어.. 권태기가 왔나?
다 질려서요 ㅠ0ㅠ
 
찬양일색으로 사진 30장씩 넣어가며 하는... 협찬글쓰기도 재미가 없고
영상 하나 올리고 스튜디오를 수십번 새로고침하던 맛도 사라지고
유튜브 영상도 꾸역꾸역 올리고 ㅎㅎ
 

 
그냥 요즘은 티스토리에 글을 씁니다 
 
뭐 글이래봤자 그냥 대~충 후기 아닌 후기... 
아무 형식도 소제목도 없이
심지어 맞춤법검사기도 돌리지 않은 채
대충 찌끄리는 글이긴 한데요 
 
그냥 나중에 보니 제일 솔직하게 썼고
가장 기록다운 기록인건 이 티스토리에 있는 글이더라고요
 
요즘 그래서 아무 리뷰나 갈기고 
아무 후기나 쓰는데 이게 은근.. 즐겁네요
아무 부담이 없어서 그런가요?
 
맨 처음 디지털 노마드의 꿈을 꿨던 그 때의 초심을 기억하며...
오늘도 서점에서 찍어온 그럴듯한 제목들의 책을 나열해
또 대충 휘갈겨 기록을 남겨보았습니다 
 
티스토리에 꾸준히 글을 남기는 모든 블로거들을 응원하며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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