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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적계발

시험기간 스터디카페에서 발견한 놀라운 사실

by 긁적긁적레존드 2025.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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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진은 맥모닝인데요 

요거 먹고 스터디 카페 갔기 때문에... 대충 비벼봅니다 ㅎㅎ

 

이번 연휴에 긁적이는 하루도 안빠지고 스터디 카페를 갔습니다 

시험이 딱 2주 남은 시점이라 이제 슬슬 똥꼬에서 탄내나거든요

한마디로 똥줄타는 시기라 연휴에도 내내 스터디카페에서 꾸역~꾸역 공부했습니다 

 

그러면서 느낀게 있습니다 

 

스터디카페 내 화장실을 가려면 좌석들을 거의 반바퀴 돌아 가야하는데요 

2시간 정도에 한 번씩 화장실을 가면서 휭~ 하고 둘러보면....

 

시간당 약 천오백원 금액의 돈을 주고 앉아있는 스터디 카페에서도 실제로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은 몇 안된다는 것...

며칠 간 지켜본 바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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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보는 사람 40프로

아이패드로 인터넷 강의 듣는 사람 40프로

종이나 책 보며 공부하는 사람 20프로 

 

대략 보통은 이런 비율입니다 

 

 

 

거의 공석없이 꽉 찬 시험기간의 스터디 카페에서 절반 가까이의 사람들이 폰을 보고 있어요

 

내내 폰을 보며 주의집중력을 빼앗기는 것이죠 ㅠ.ㅠ

돈이 아깝단 생각과 함께... (네.. 너나 잘해 하면 할 말 없습니다만..) 

스마트폰으로 인해 우리들의 주의집중력이 얼마나 박살났는지 여실히 느껴지더라고요 

 

저도 현대인인지라 폰없이는 아무것도 못하고 화장실까지 폰을 들고 가는데요

가끔 스마트폰 없던 시절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수시로 폰을 열어보는 저를 보면.. 넘 한심하고 시간아깝고 

뇌가 영 ~~ 개운치 못한 느낌이라 스마트폰 감옥도 사고 그랬었는데

결국 넘 불편하다보니 잘 활용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스마트폰이 죄다 사람들을 홀려놔서 영화 킹스맨 생각도 나고요...

아침 눈뜨자마자 스마트폰 확인하고 자기 전까지 스마트폰을 보다 자는데요

요즘은 스마트폰과 어떻게 하면 멀어질 수 있을지 ㅠ.ㅠ 고민이네여 

어제도 스마트폰 보다가 좀 늦게잤습니다.. 사실 졸려서 한탄하는 글입니다

어제의 저를 후회하며...

 

스마트폰 감옥을 다시 꺼내봐야 할 시점이 온 것 같기도 하고요...

곧 시험이 끝나면 인스타브레인 다시 빌려서 한 번 읽어줘야 겠습니다 

스마트폰에대한 경각심으로 한 일주일은 폰 덜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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